미국 [사진] 미국 테러 비상인데 뻥 뚫린 백악관 중앙일보 2015.11.28 01:19 종합 6면 지면보기 조셉 카푸토라는 이름의 남성이 미국 백악관 북쪽 담을 넘고 있다. 이 남성은 미국 국기를 몸에 두르고 입에 서류 바인더를 문 채 담을 넘은 후 두 손을 들고 제자리에서 돌다가 백악관 비밀경호국(SS)에 검거됐다. 그는 페이스북에 헌법 수정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있고 어벤저스 등 코믹북의 팬임을 자처했다. 침입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백악관 내에서 추수감사절 행사를 지내고 있었다. [워싱턴DC AP=뉴시스] 3 1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미국 사진 백악관 백악관 비밀경호국 백악관 북쪽 추수감사절 행사 로이터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