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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피의자신분 검찰 소환조사 '해외원정 도박혐의 일부인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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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해외원정 도박혐의 소환조사

'임창용 소환 조사'

검찰 '해외원정 도박'  의혹 임창용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 소속 임창용 선수가 해외 원정 도박 혐의와 관련해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는 "도박장 관계자로부터 임 선수에 대한 진술이 나와 당사자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선수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검찰에 따르면 임 선수는 이날 조사에서 "최근 몇 년 사이 마카오의 카지노에서 수천만원대 도박을 했다"고 하는 등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앞서 검찰은 마카오 정킷방 운영업자 이모(39·구속기소)씨로부터 "임 선수에게 도박 자금 수억원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다른 선수 1명에 대해서도 진술했지만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 현재로선 소환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이 임창용을 소환 조사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창용 소환 조사...올것이 왔나" "임창용...피의자 신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찰, 임창용 소환조사'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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