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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개통…서울에서 강릉까지 72분만에 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5 20:06
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개통 2017년말경 열차 운행,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 1시간 12분 만에 갈 수 있게 돼

‘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개통’

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개통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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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를 잇는 총 길이 21.755km의 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관통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평창군 진부면과 강릉시 성산면 사이를 관통하는 대관령 터널은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34개 터널 중 가장 길고 깊은 터널이자 국내 최장 산악 터널로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나머지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17년 말경 이 터널로 기차가 다닐 수 있게 된다.

현재 원주∼강릉 철도의 공사 진행률은 63.6%로 큰 문제가 없으면 예정대로 오는 2017년 말경 철도가 개통되며 개통 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 1시간 12분 만에 갈 수 있게 돼 현재 5시간47분 보다 3시간35분 단축될 전망이다.


‘국내 최장 대관령터널 개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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