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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기준은 5cm 이상…대설경보는 몇센티 이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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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기준


‘대설주의보 기준’

대설주의보 기준…"24시간에 쌓인 눈이 5cm 이상일때" 대설경보는?

대설주의보 기준이 화제에 올랐다.

대설주의보는 각종 기상 현상으로 인하여 피해가 예상될 때 국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자연재해로부터 대비하기 위해 발표한다.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5cm 이상일 때 내려지는 것이다.

설 대비를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는 내집 앞 눈을 치우는 것이 좋고 근처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 가능하다.출퇴근 시에는 자가용 운행을 삼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타고 외출할 경우 타이어에 스노체인을 장착해야 한다.

차량 안에는 폭설로 인한 고립에 대비해 담요와 두꺼운 옷을 구비해야하며 히터가 잘 작동되는지 평소에 점검을 받아둬야 한다. 폭설로 차량이 고립이 됐다면 재난 방송 등을 주시해야 하며 경찰, 소방서 등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또 자가용차량 이용시 설해대비용 안전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휴대 및 감속ㆍ서행 운행하고, 내집앞, 내점포앞, 골목길 등에 염화칼슘, 모래 등을 비치한다.

노후가옥은 안전을 점검하고, 노약자 및 어린이 외출 자제한다. 제설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간선도로변 주차를 지양한다. 각종 공사장은 안전조치를 하고, 라디오, TV 등을 청취, 교통통제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게 좋다.

참고로 대설경보 기준은 24시간 신적설이 20cm이상 예상될 때, 산지의 경우 24시간 신적설이 30cm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설주의보 기준’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대설주의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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