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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G 유플러스, 미국 ABC 뉴스 드라마 방영

중앙일보 2015.11.25 11:40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미국 ABC의 글로벌 뉴스와 토크쇼를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ABC는 영화ㆍ방송 그룹 월트 디즈니가 소유한 미국 3대 지상파 중 하나다.

 ‘굿모닝 아메리카’, ‘월드 뉴스 투나잇’ 등의 뉴스 프로그램,  토크쇼 ‘지미 카멜 라이브’가 미국 방송 후 48~72시간 내에 영어 자막과 함께 서비스된다. 가입자들은 인기 SF 드라마 ‘스티쳐스’를 비롯해 ‘리얼 스토리:생존자들’, ‘뉴욕 ER’,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 비디오 시즌 26’, ‘어메이징 레이스 시즌 20’  등을 시청할 수 있다. 드라마엔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ABC의 콘텐트는 지난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LTE비디오포털 회원가입자와 유플릭스 무비 월정액 가입자는 이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해성 상무는 “미국 NBC 유니버셜의 드라마에 이어  ABC 뉴스와 토크쇼까지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방송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사업자들과 제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G 유플러스는 ABC 콘텐트 제공을 기념해 1만5000원 상당의 유료 콘텐트 구매 쿠폰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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