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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 서울대 장례식장 실시간 중계④

중앙일보 2015.11.25 09:19
김경희·위문희·김민관·이은 기자 amator@joongang.co.kr
[영상] 양길성·공성룡
  • 11월 25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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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는 이가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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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총재는 취재진이 포착할 새도 없이 재빠르게 빈소 안으로 들어온 뒤 방명록에 한자로 이름을 적었다. 우측에서 두 번째가 허 총재의 서명이다.








  • 11월 25일 19:45
     

    김관용 경북지사 입장.

    "옛날에 청와대서 직접 모셨다. 존경하는 어른이기 때문에 왔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 11월 25일 18:47
     

    박세일 한반도선진화 재단 이사장 입장.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업적은 실명제, 하나회 척결 그리고 과거 관행을 바꾸는 쪽으로 큰 기여한 것으로 다 알고 있다. 또 중요한 기여는 새로운 미래 시대를 연 것이다. 산업화, 민주화에 이어 선진국이 되려면 세계화 개혁이 돼야 한다. 교육 개혁과 사법 개혁이 있었듯 사회의 각 부분이 바뀌어야 도약할 수 있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앞장섰던 분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개혁과 변화를 위해 진보·보수 대탕평 인사정책을 통해 미래 방향을 제시한 것이 김 전 대통령의 큰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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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5일 18:07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입장.
  • 11월 25일 18:04
     

    정의화 국회의장 입장.

    "생로병사는 어쩔 수 없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는 산업화를 통해 민주화가 될 수 있도록 한 이 시대의 영웅으로 생각한다. 영웅이 떠나 마음이 슬프다. 사회가 통합되고 그걸로 경제가 발전하고 통일로 나아가길 바랐을 것인데 아쉽다. 영면하시기 바란다. 고인의 서거가 여야의 정국 경색이 풀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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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5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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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를 안고 흐느끼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층 강당에서 진행된 예배를 마친 뒤의 모습이다. 
  • 11월 25일 17:37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 입장.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 땅의 진정한 민주주의자였다. 좌고우면하지 않은 타고난 리더십과 따듯한 지도자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두 분은 일생을 경쟁자이자 동지로서 함께 민주화 투쟁을 해오셨던 분들인데 좋은 곳에서 두 분이 해후하셨을 거라 믿는다."
  • 11월 25일 16:10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분의 짧은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떠났다. 그는 기자들을 향해 "수고들 하십니다"라는 짧은 말을 남긴 뒤 차량을 향해 걸음을 뗐다. 기자들이 전 전 대통령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YS)과의 역사적 화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냐" "YS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

     
     

    전 전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기까지 5분 가량 경호팀과 기자들이 실랑이한 끝에 그는 빈소를 떠났다.
  • 11월 25일 15:59
     

    전두환 전 대통령 입장.

    전 전 대통령은 미리 도열해있던 10여 명의 관계자들에 인사한 뒤 빈소 안으로 들어갔다. 당당하게 걸어들어와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쓴 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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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해산했으며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비자금 축재와 군사 쿠데타 등의 책임을 물어 구속하는 등 개혁 조치를 했었다.
  • 11월 25일 15:36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조문 마친 뒤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큰 획을 그으셨던 민주주의의 별이셨다. 정치의 핵심이면서 국가의 중요한 경제적 개혁의 첫 기준점을 놓으셨다. 아무쪼록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런 일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더 완성이 되고 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제가 학창시절에, 80년대 민주주의 격동의 시절에 야당 총재로 계셨다. 지켜봤었다. 민주주를 위해 싸워왔던 것이 지금의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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