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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한·중·일 30인회' 29일 서울서 개막

중앙일보 2015.11.25 02:30 종합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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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홍구 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쩡페이옌 전 부총리.

한국·중국·일본 3국의 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의 발전적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일 30인회’가 10회를 맞았습니다. 세 나라의 대표 언론인 중앙일보와 신화사(중국)·니혼게이자이신문(일본)이 해마다 3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29~30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3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들은 ‘향후 10년, 동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해’란 주제 아래 토론을 벌입니다. 30일 오전 본회의에 이어 오후에는 금융·무역, 환경·에너지, 문화·교육 세 분과별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가속화 ▶지구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공동 구상 ▶문화 교류와 교육 공유를 통한 우호 증진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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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국 대표단 명단(맨 앞은 각국 단장)

▶ 한국(가나다순) : 이홍구(전 국무총리)·권오준(포스코 회장)·김명자(전 환경부 장관)·사공일(전 재무부 장관)·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유홍준(전 문화재청장)·이어령(전 문화부 장관)·이윤우(삼성전자 고문)·정갑영(연세대 총장)·홍기택(KDB산업은행 회장)

▶ 일본 : 후쿠다 야스오(전 총리)·도야마 아쓰코(전 문부과학성 장관)·가와구치 요리코(전 외무상)·오쓰카 무쓰타케(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 고문)·고미야마 히로시(전 도쿄대 총장)·이와타 가즈마사(일본경제연구센터 이사장)·오타 히로코(전 경제재정정책담당 장관)·구마 겐고(건축가)·다나카 아키히코(도쿄대 교수)

▶ 중국 : 쩡페이옌(전 국무원 부총리)·푸잉(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위원)·주즈신(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장신성(전 교육부 부장관)·룽융투(중국 WTO 가입협상 수석대표)·우샤오링(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주임위원)·후마오위안(전 상하이자동차그룹 회장)·쉬칭화(중국 환경 및 발전 국제협력위원회 부사무총장)·저우다디(중국에너지연구회 부상임이사장)·후웨이(상하이행정학원 마르크스주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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