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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등 복합추출물 함유, 남성 갱년기 완화

중앙일보 2015.11.25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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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들어서면서부터 남성 제품 브이푸드 맨프로그램(왼쪽)과 쿠퍼스 프리미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갱년기 남성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미스터10(텐)’을 비롯해 ‘브이푸드 맨프로그램’ 등 한국야쿠르트의 남성 제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가을(9·10월)에 여름(7·8월) 대비 판매량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인기를 얻었다.

 미스터10(텐)은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신소재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체내에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를 활성화해 전립선 비대 같은 부작용 없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해준다. 미스터10(텐)은 지난 9·10월에 7·8월 대비 매출이 64.6% 증가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환절기뿐 아니라 평소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터10(텐)은 인체시험을 통해 남성갱년기 증상 평가항목인 일명 ‘ADAM’을 통한 남성 갱년기 현상 호소율 개선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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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푸드 맨프로그램은 9·10월 판매량이 7·8월 대비 103% 상승했다. 하루 한 팩으로 오메가3·비타민C·비타민E·비타민B군·칼슘·아연·크롬 등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13종, 지구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옥타코사놀을 섭취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최근 환절기 질환 예방을 위해 비타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깜짝 판매 상승을 보였다”면서 “남성 맞춤형 전용 제품이라는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리뉴얼한 ‘쿠퍼스 프리미엄’은 남성 전용 제품은 아니지만 일상에 지친 40~50대 남성 직장인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 분말과 밀크시슬 추출물이 들어 있어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군과 울금추출물을 추가했다. 지난 7·8월 대비 9·10월 매출이 5%가량 상승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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