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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 우엉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중앙일보 2015.11.25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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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는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우려내 우엉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롯데칠성음료의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가 차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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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는 다이어트와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로 주목받는 우엉을 원료로 한 차음료다. 경남 진주 등지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우엉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타입에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0kcal)’ 차음료로 섬유질이 풍부한 우엉의 장점 그대로 식이섬유 1000mg(500ml 페트 기준, 350ml 페트는 700mg)을 함유하고 있다. 무균 상태로 음료를 페트병에 채워 넣는 아셉틱(Aseptic) 기술을 적용, 생산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월별로 보면 4월 60만개, 5~6월 70만개, 7월 90만개, 8월 110만개, 9월 110만개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이섬유·사포닌·칼슘 등이 풍부하고 구수한 맛의 우엉차는 질리지 않고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어 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패키지는 뿌리채소 우엉의 이미지를 정면에 배치하고 ‘100% 국산 볶은우엉 추출액’ 문구를 넣어 정통 국산 우엉차임을 강조했다.

 지난 9월 초 우엉차 저변 확대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500ml 페트보다 용량을 줄여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350ml 소용량 페트 제품이 추가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이연희를 모델로 한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신규 광고도 선보였다. 배우 이연희의 단아한 모습과 초가을 정취를 통해 ‘초가을 우엉으로 내 몸을 가뿐하게, 속까지 가볍게 하는 초가을 우엉차’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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