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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황금상권 아파트·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중앙일보 2015.11.25 00:03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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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단지 내 상가(조감도)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건대입구역에서 가깝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은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상가시장은 이런 논란의 여지가 없다. 오히려 높은 수익률과 미래 투자가치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가

투자법인 웰리츠 정건우 대표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인 상가로 몰리고 있다”며 “인프라가 미비한 신도시 상가보다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의 역세권 재개발 상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같은 상가라도 지하철 역세권에 들어서는 상가는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구의역 역세권, 건대입구역도 가까워

이런 가운데 IT·업무·행정복합 타운으로 조성되는 서울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에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상가(조감도)가 분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로 판매시설 97개와 업무시설 4개 등 총 101개 점포로 구성된다. 총 1만622㎡ 규모로 1층에는 34개 점포가 들어선다. 분양 시작과 동시에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이 100% 마감됐다. 2층은 26개 점포로, 은행과 단지 내 대형 피트니스센터, 유명 식음료 프랜차이즈가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은 40% 마감됐다. 3층엔 일반 상업용 점포 37개와 오피스 4실이 들어선다. 병·의원 등 클리닉과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60%가량 계약이 마감됐다. 상가 수요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진구청이 가까이 있어 부속 상업시설 기능을 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구청 뒤편으로 단지 내 소공원을 거쳐 상가까지 바로 연결돼 있다. 상가 뒤쪽에는 대규모 문화센터가 들어서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다.

 
광진구청·문화센터 인접해 수요 넉넉

여기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단지 내 입주민(319가구)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이 단지는 아파트(264가구)와 오피스텔(55실)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광진구청 등 관공서와 구의역 역세권 유동인구까지 배후로 한다. 상가 현장이 포함된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배후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불과 100m 떨어져 있다. 광진구 상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건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잠실역과도 지하철 3개 정거장 거리다. 전문가들은 “상가투자의 불패로 알려져 있는 지하철 2호선 라인에 위치한 만큼 외부 유동인구가 활발하게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자양로 75 삼원빌딩 3층에 있다.

분양 문의 1599-0873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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