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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데일리 다운'

중앙일보 2015.11.24 0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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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아우트로 다운재킷 ‘퍼블릭’. 그레이 구스다운을 충전한 데일리 다운이다. [사진 몽벨]

겨울철이 가까워지면 헤비다운재킷을 먼저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한 다운재킷도 필요하다.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면서 적당한 두께감과 몸에 잘 맞는 핏이 데일리 다운의 요건이다.

몽벨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출시한 남성용 아우트로 다운재킷 ‘퍼블릭’이 올 겨울 데일리 다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퍼블릭은 700필파워의 그레이 구스다운을 충전하고 20 데니어 나일론을 겉감과 안감으로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색상은 블랙·다크네이비·와인·포레스트그린 등 네 가지. 퀼팅 라인 폭에 변화를 줘 바디라인에 입체감을 줄 뿐 아니라 활동도 편하게 했다. 다운이 들어 있는 후드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원.

몽벨 관계자는 “충전재와 원단의 고급화·기능화로 점점 더 얇으면서도 따뜻하고 맵시있는 디자인의 다운재킷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몽벨은 성인용·아동용 아우트로 리버서블 다운재킷 ‘럭키’도 새로 선보였다. 성인용과 어린이용에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연출하고 싶은 아빠와 아들에게 딱 맞는다. 헝가리산 800필파워 스노우화이트 구스다운을 사용했다. 안감으로는 잔잔한 무늬가 있는 20 데니어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사용해 뒤집어 입을 수도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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