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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5.11.22 01:33 454호 18면 지면보기
반역하라 1994 금융역사상 최악의 금리인상 트라우마 중 하나인 1994년.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정책금리를 1년 만에 3%에서 6%로 무려 3%포인트 올려. Fed가 밝힌 점진적 인상안은 모르핀 투하량을 서서히 통제하며 줄이겠다는 말. 바라건대 1994년을 반역하기를.



 



발틱운임지수(BDI) 침몰 최고치 대비 95.7% 하락한 전세계 벌크선 용선료 지수. 추락·폭락이란 수식어마저 사치. 2008년 금융공황 이전 최고치는 1만1793, 최근 지수는 504. 3년 평균값은 1000선 언저리였고, 1년 평균값은 767이었다. 살풀이 굿이라도 해야 할 판.



 



레드백의 공습 붉은색으로 인쇄돼 ‘레드백(Redback)’으로 불리는 중국 위안화. ‘그린백(Greenback)’ 애칭으로 불리는 미국 달러화와 각축. 위안화 국제화 공정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통화 편입시 1단계 대성공. 초록 권력의 일각을 붉게 물들일까.



 



이번 주 preview 추수감사절(26일)과 블랙 프라이데이(27일) 축제기분 속에 국지적 테러공포 혼재. 미국·독일 3분기 GDP 및 미국 9월 케이스-실러 주택지수(24일) 주목. 폴크스바겐 사태와 독일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23일) 추이도 점검해야.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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