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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떤 루키가 탄생할까

중앙선데이 2015.11.22 00:24 454호 30면 지면보기
김꽃비ㆍ박소담ㆍ변요한…. 독립영화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잇따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하면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인디스페이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973편의 출품작 중 고심 끝에 고른 110편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독립사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풋풋하면서도 톡 쏘는 청량감 가득한 영화들이 대거?포진돼 있다. 개막작은 곽민승 감독의 ‘럭키볼(사진)’.?사랑 중인 여고생 앞에 굴러온 작은 공 하나가 그녀의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다. 새로운 선택과 해외초청 부문을 통해 국내외 젊고 새로운 감독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수상한 가브리엘 립스테인의 ‘600마일즈’나 다른?나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25년 만에 만나는 ‘트윈스터즈’도 기대작이다. 영화당 티켓 6000원. 문의?02-362-9513.


제 41회 서울독립영화제 11월 26일~12월 4일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등

 



글 민경원 기자, 사진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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