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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회의록 공개… “다수의 위원,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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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 Fed 의장 재닛 옐런 [사진 중앙DB]


미 연준 회의록 공개… “다수의 위원,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오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다수 위원들이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이 예상 될 만큼의 경제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은 이런 내용이 담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록을 공개했다. 회의록에는 다수의 위원이 고용시장과 물가 조건이 다음 달 정례회의 때까지 대체로 충족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수의 위원들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경제 활동, 노동시장, 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 등을 근거로 다음 회의 때까지 (금리 인상)조건을 충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목표금리를 일단 인상한 뒤에는 정책완화의 철회를 점진적으로 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전했다.

반면 일부 위원들은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기대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준은 오는 15일~16일, 이틀간 올해의 마지막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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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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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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