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판매서비스만족도] 태블릿PC 활용 현장에서 ‘원 스톱’ 영업

중앙일보 2015.11.19 00:23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삼성화재는 육성지점제도를 신설해 설계사들의 역량강화에 집중한 결과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면서 경쟁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손해보험 부문 1위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해 12월부터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리브랜딩(Re-branding)’ 캠페인을 통해 잠재 고객과 친근감 있게 소통하며, 최근 시장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력 채널인 전속 RC(Risk Consultant)를 중심으로 고객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최근 삼성화재 대면 영업의 대표적 차별화 포인트는 태블릿PC다. 현재 전체 RC 가운데 93.8%(2만905명)이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무·계약·고객 상담 등 영업 활동에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영업활동 프로세스를 살펴 보면 고객을 만나기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고객 니즈환기를 위한 각종 자료가 태블릿 PC에 탑재된다. 이를 통해 사전 준비를 할 수 있고, 상담 시 이를 활용 고객과 함께 가족력 컨설팅(가족의 병력 통계 분석을 통한 본인의 향후 질병예측)이나 각종 참신한 아이스브레이킹 효과도 낼 수 있다. 또한 컨설팅 단계에서도 기계약분석이나 가입설계 제안을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바로 시현한 후 전자서명으로 체결까지 이르는 ‘원 스톱(One Stop)’ 현장완결 영업을 진행중이다.

 삼성화재는 올해부터 ‘변화와 혁신, 실천을 통한 견실경영의 정착’을 경영기조로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