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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문페이즈 기능, 65시간 파워리저브 … 한국서 선보인 130여 개 최신 모델

중앙일보 2015.11.1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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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2015워치 전시회’에서 선보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5496R-001(왼쪽)과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270R-001. [사진 파텍필립]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갤러리아 이스트(EAST) 광장에서 ‘파텍필립 2015 워치 전시회(PATEK PHILIPPE 2015 EXHIBITION)’가 개최됐다. 해마다 파텍필립이 20개국을 선정해 여는 월드 투어였다. 올해 바젤 월드에서 발표한 각 컬렉션별 신상품을 포함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Grand Complications) ▶컴플리케이션(Complications) ▶칼라트라바(Calatrava) ▶노틸러스(Nautilus) ▶아쿠아너트(Aquanaut) ▶곤돌로(Gondolo) ▶골든 엘립스(Golden Ellipse) ▶트웬티~포(Twenty~4) 등 전체 컬렉션의 130여 개 모델이 전시됐다.

파텍필립


 이번 월드 투어에는 파텍필립 매뉴팩쳐의 기술력이 집약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모델도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남성 모델로는 특히 ▶미닛 리피터와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기능이 장착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216R ▶애뉴얼 캘린더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결합된 컴플리케이션 Ref. 5905P ▶파일럿 워치에 트래블 타임 기능을 갖춘 컴플리케이션 Ref. 5524G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 모델에서는 ▶미닛 리피터 기능이 장착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7000R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7059R ▶1468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트웬티포 Ref. 4909/50G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 모델 중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270R-001(Grand Complications Ref. 5270R-001)은 직경 41mm 로즈 골드 다이얼 케이스 안에 매뉴얼 와인딩 방식의 자사 무브먼트 CH 29-535 PS Q를 장착했다. 실버 오팔 색상 다이얼 안에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점핑 미닛 카운터와 서브 세컨드 다이얼을, 12시 방향에 요일·월 표시창을 배치했다. 낮·밤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 기능도 적용됐다. 456개 부품과 33개 쥬얼로 구성됐다. 65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시간당 진동수 4헤르츠(2만8800회)에 파텍필립의 자이로맥스(Gyromax) 밸런스를 적용해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파텍필립 실을 채용했다.

 또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Ref. 5496R-001

(Grand Complication Ref. 5496R-001)은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방식의 자사 무브먼트 324 S QR을 장착했다. 3시와 9시 방향에 각각 월과 요일 표시창을 배치했다. 12시 방향의 창은 윤년 표시를 지원하며,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페이즈 기능을 갖췄다. 특히 270도 사이를 움직이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 날짜 핸즈를 지원한다. 45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s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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