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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크리스마스 트리·선물…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중앙일보 2015.11.1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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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 설치된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시된다. 이 트리는 2010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2011년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등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 티파니]


바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연말연시 준비에 분주한 11월이다. 해마다 돌아오는 연말과

가족과 함께, 연인을 위해 …
연말연시 이벤트·상품 잇따라

연시지만 이를 늘 챙기는 이유는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자칫 잊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을 되
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지 못한 사람, 하고 싶었는데 하
지 못한 일…. 2015년만의 특별한 연말연시를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관련 업계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였다.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한 건 티파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 지난 10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하기 시작했다. 티파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2010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2011년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등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전시되고 있다. 티파니 트리의 크기는 가로 4m, 세로 7m. 티파니의 상징인 블루박스를 가득 담은 썰매와 각종 장신구를 함께 배치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콘래드 서울은 연말 휴가 시즌을 맞아 어디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도심 속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콘래드 서울이 이어엔드 게터웨이 프로모션을 내놨다. 객실 가격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은 퀸 베드가 두 개 놓인 방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은 가족·친구들이 모여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파티공간이 된다.

 크리스마스 패키지 페스티브 위시도 준비했다.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을 이용한다. 오너먼트 모양 카드에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어 위시 트리에 매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로비 라운즈 플레임즈에서 시그니처 핫 초콜릿을 즐길 수도 있다. 제스트의 크리스마스 조식 뷔페와 올 겨울 한정판 콘래드 윈터 베어를 증정한다.

 객실 숙박과 크리스마스 디너·조식뷔페를 포함한 다이닝 패키지 다인 온 크리스마스는 다음달 24~26일에 이용하는 상품이다. 호텔 2층 전체에 뷔페식으로 차려진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밴드 공연, 콘래드 산타 베어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객실 1박, 송년 파티 입장권, 콘래드 윈터 베어, 조식 뷔페로 구성된 카운트다운 2016 패키지도 있다.

 한편 한겨울의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휴양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크루즈 컬렉션이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 특히 보테가 베네타의 크루즈 컬렉션은 탁월한 감각을 덧입힌 브랜드 특유의 색상들로 매 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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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에선 따뜻한 햇살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컬러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핸드백이 눈길을 끈다. 크라바테리아타바코 백은 아래 부분이 넓은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위해 양쪽 측면이 여러 겹 겹치는 아코디언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색상은 따뜻한 햇살의 휴양지로 인도하는 듯 선명하다. 블루계열의 블루에뜨, 청록계열의 카나드 그리고 붉은 계열의 베수비오가 출시됐다.

 남성용 백팩엔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도록 패드를 넣은 백 포켓이 추가됐다. 책이나 서류 등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비즈니스뿐 아니라 외부 활동 모두에 알맞다. 부드럽고 넉넉한 바닥 부분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지는 디자인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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