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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아이폰 6S처럼 빠르게, SSD하드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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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아이폰6S를 써보면 앱실행이나 인터넷검색, 사진보기등이 구형 노트북은 물론 최신형 노트북보다도 빠르다고 느껴진다. 아무리 최신 아이폰6S라지만 CPU나 RAM같은 부품은 노트북보다 느린데 어떻게 더 빠른 것일까? OS등의 차이도 있지만 속도차이의 제일 큰 원인은 데이터를 읽고 쓰는 부품의 차이에 있다.
 
우리가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HDD, 하드디스크라고 불리는 자기방식의 저장장치에 데이터를 읽고 쓴다. 그래서 설치된 프로그램은 실행은 물론 인터넷검색을 이용할 때도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면서 작동하게 된다. CPU나 RAM이 빨라도 일단 HDD에 데이터를 읽고 써야 하기 때문에 최신 노트북과 윈도우10이라도 이 시간만큼 기다려야 하는, 느린 HDD때문에 최신 노트북마저 느려지는 것이다.
 
반면 아이폰6S는 eNAND, 일종의 반도체에 데이터를 읽고 쓴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64GB 등으로 표기되는 것이 바로 그 반도체 저장장치의 용량이다. 이 반도체 저장장치는 노트북에 쓰이는 HDD보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노트북보다는 느린 CPU와 RAM을 가진 아이폰6S라도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반도체 저장장치를 노트북에 쓰면 어떻게 될까? 노트북 역시 HDD, 하드디스크를 쓸 때보다 몇 배 더 빨라져서 아이폰6S처럼 빠르게 작동하게 된다. 그런 노트북과 컴퓨터의 반도체 저장장치를 SSD, 하드디스크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저장한다고 SSD하드라고도 불린다. 노트북에 달린 HDD, 하드디스크를 SSD하드로 바꾸면 반도체에 데이터를 읽고 쓰게 되면서 같은 CPU, RAM인데도 속도가 몇 배 빨라지는 것이다.
 
노트북용 SSD하드로 추천하자면 국내 SSD전문기업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 www.myssd.com)의 제품을 들 수 있다. 노트북용 SSD하드는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인데 리뷰안테크에는 여러 노트북, 수십 종류의 SSD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리뷰안테크 관계자는 “대표제품인 리뷰안850X SSD하드는 안정성과 신뢰성, 수명이 뛰어난 인텔의 20나노 MLC 낸드플래시를 쓴 제품이라 더 미세한 공정, 15~16nm 반도체를 쓴 타사SSD하드들에 비해 수명이 몇 배 더 길고 안정성, 신뢰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고 전하며 “특히 오래 써도 느려지지 않고 항상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점에서 실제 사용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SSD하드로 많은 추천을 받았으며, 전자신문과 디지털타임스의 추천SSD로 선정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뷰안테크의 50X SSD하드는 SSD수명이 매우 길다는 점에서 추천받을만 하다. SSD하드는 낸드플래시 특성상 데이터를 읽는 것은 무제한이지만 쓰기, 지우기는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TBW로 표기되는 SSD수명수치가 작으면 토렌트 등 데이터를 많이 쓰고 지울 때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
 
게다가 이 SSD수명은 AS기간과 별개라서 수명이 다하면 AS기간내더라도 수명을 다하면 AS를 받을 수 없다. 자동차의 보증기간, 보증거리와 같은 개념으로 적용되는 것인데 그렇게 보면 보증거리, SSD수명이 긴 제품이 내구성,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리뷰안850X는 수명수치가 128GB기준 300TBW로 타사 제품의 4배, 심지어 같은 MLC인 삼성 850 Pro SSD의 150TBW보다도 두 배 높다. 300TBW는 하루 100GB씩 쓸 때 8년치양인데 75TBW인 타사 제품은 2년 정도로 짧다. 리뷰안850X는 이런 내구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동급제품의 2배인 6년 AS를 한다.

그에 더해 최근 출시된 리뷰안950XSSD하드 역시 도시바의 반도체와 쿼드코어CPU로 만들어져 속도가 매우 빨라 추천받고 있다. 스마트폰 CPU가 코어가 많을수록 빠른 것처럼 SSD하드 역시 CPU가 좋아야 하는데 타사 SSD들이 듀얼코어인데 비해 리뷰안950X SSD하드는 쿼드코어CPU라서 속도가 더 빠른 것이다.
 
특히 리뷰안950X 네오는쿼드코어CPU를 쓰고도 4만원대로 가격이 저렴하면서 충분히 빠른 속도로 구형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리뷰안950X같은 최고성능제품보다는 느리지만 구형노트북 HDD보다는 훨씬 빠르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북을 빠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프로그램과 인터넷검색이라면 충분한 SSD하드이다.
 
스마트폰 시대이긴 하지만 아직 매일 쓰고 있고 매일 써야 하는 노트북들이다. 노트북이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를 SSD하드로 바꿔 아이폰6S처럼 빠르게 만들어보기를 추천해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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