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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포츠] 강정호, 올해 MLB 내셔널리그 신인 3위

중앙일보 2015.11.17 10:33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15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에 그쳤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강정호가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강정호는 2위 4표, 3위 16표를 받아 3위에 자리했다. 피츠버그 내야수로 입단한 강정호는 데뷔 첫해인 올 시즌 1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들었다.

수상이 유력했던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가 투표인단 30인 전원에게 1위표를 받아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이 됐다. 컵스 3루수 브라이언트는 올 시즌 타율 0.275,·26홈런,·99타점을 기록했다. 2위는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더피는 2위 22표, 3위 4표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3루수 더피는 타율 0.295,·12홈런,·77타점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21·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프란시스코 린도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겔 사노(미네소타 트윈스)를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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