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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 '완전 대체 VS 임시 대체' 고심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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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측이 정형돈 방송 중단에 대한 대책을 전했다.

16일 '주간아이돌'측은 "정형돈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먼저 밝히면서 "아무래도 정형돈과 데프콘의 콤비 진행에 익숙한 팬들이 많아 현재 정형돈을 전면 대체할 새 진행자를 선발해야할지, 임시로 객원 진행자를 둘지 고심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격주 단위로 매주 화요일 무렵에 2편 정도를 촬영하고 있으며 17일 화요일 촬영은 취소가 아닌 지난주 촬영분이 있어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돈 측은 지난 12일 정형돈의 불안장애 증상을 알리며 '주간아이돌'을 포함해 MBC '무한도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능력자들'의 출연을 잠정 중단할것임을 전한 바 있다. 

'주간아이돌'은 아이돌의 '통과 의례'로 불릴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프로그램. 정형돈의 부재로 인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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