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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신예영 "악마의 편집 피해자, Mnet측의 진심어린 사과 바란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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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참가자 신예영이 자신이 악마의 편집 피해자라고 밝혔다.

신예영은 지난달 1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와 라이벌 미션으로 만났다. 두 사람은 ‘한 번 더 이별’을 미션곡으로 선택했고, 미션 당일 두 사람은 최종 연습에 들어갔다.

이날 화음 부분에서 '슈퍼스타K7' 제작진은 "그걸 왜 아~(고음을)하고 파트를 바꿔 한 명이 (고음을) 올리고 한 명이 화음을 같이 이동해야 되는데 그건 이상해. 금방 (수정)할 수 있지"라고 지적했다.

리허설이 끝난 후 신예영은 신예영은 "저 못하겠어요. 장난하냐고"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갔다. 이어 신예영은 '슈퍼스타K7' 제작진에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언니도 제가 질투 나는 건지 왜 그러는 거지"라고 말했다.

한편 신예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에서 비춰진 내 모습은 거의 만들어진 콘셉이다"고 주장했다.

신예영은 페이스북에 “섭외 제의를 결정하게 되고 공교롭게도 엠넷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신생 기획사 계약 제의를 그 기획사의 프로듀서를 하실 예정인 학교 겸임교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난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결국 순위에 지장이 있을 것이며 방송에서 불이익 당할 것이라는 대답을 받은 채 슈퍼위크에 가게 됐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불이익이 악마의 편집인지를 확신할 수 없지만 난 분명 악마의 편집 피해자다”고 밝혔다.

이에 '슈퍼스타K7' 측은 16일 오전 "신예영 씨가 언급한 고위 관계자나 교수님 관련 부분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이미 제작진에게 말한 적이 있다. 서로 오해를 풀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예영 씨는 '제가 딱 한가지 바라는건  진심어린 Mnet측의 공식 사과다. 저는 그거 하나만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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