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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진으로 보는 파리 연쇄 테러

중앙일보 2015.11.14 22:33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는 전날 밤 도시 전체를 뒤흔든 연쇄 테러로 경악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 이번 테러로 무고한 시민 최소 127명이 사망했으며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14일부터 3일간 희생자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외신들이 전한 사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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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랑스-독일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한 관중이 두려움에 떨면서 부둥켜 안고 있다. 경기장 외부에서 두 차례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관중들은 경기가 끝나고도 한동안 축구 경기장을 떠나지 못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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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00명이 넘는 인질들이 파리 바타클랑 극장에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사고 현장 인근에 출동한 모습. [데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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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정을 넘긴 시간 프랑스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들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 14일 0시 45분까지 3시간 가까이 이어진 인질극에서 10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데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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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발생 사실을 깨달은 관중들이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급하게 도망치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장 게이트 밖에서 9시 30분쯤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발생했다. [데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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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10지구 식당 앞에 구급차와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희생자들의 시신이 보인다. [데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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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클랑 극장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부상을 입은 시민이 구조대에 의해 실려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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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 앞에 희생자 시신이 하얀 천으로 덮인채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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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물결이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미국 뉴욕의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프랑스 테러를 추모하며 프랑스 국기 색깔의 청ㆍ백ㆍ홍색 조명을 켰다. 월드트레이드 센터는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던 곳이다. 미국의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파리 금요 테러’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성명를 발표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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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이번 테러로 희생된 시민의 신발이 길거리에 방치되어 있는 모습. [AP=뉴시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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