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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마와 싸운 몸, 화상환자 위해 벗다

중앙일보 2015.11.14 01:47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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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14명 달력 모델로 …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 소방관들이 화마로 피해를 본 환자들을 돕기 위해 헬멧과 방화복을 벗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4명의 소방관이 모델로 등장한 ‘2016 몸짱 소방관 달력’을 13일 공개했다. 지난 6월 ‘제4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소방관들이 모델로 나섰다. 달력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화상환자 돕기 희망나눔 행사에서 판매된다.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쇼핑몰 GS샵에서도 살 수 있다. 가격은 1만원.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지난해엔 2500부가 제작돼 완판됐다. 왼쪽부터 서울 동작소방서 정승수(31)·서대문소방서 고동우(27)·특수구조단 박근형(35)·송파소방서 주원규(47) 소방관. 고동우 소방관은 110㎏이었던 몸무게를 76㎏까지 감량해 대회와 달력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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