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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예배중 살사댄스 "손만 잡아도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들어 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2 10:26
문정희, 예배중 살사댄스 "댄스로 은혜 받은 사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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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라디오스타 문정희가 예배 중 살사를 췄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문정희가 16년간 갈고 닦은 살사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문정희는 "16년 살사경력을 통해 손만 잡아도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들어 온다"고 말했다. 문정희는 '라스'의 MC 김국진과 규현에게 살사를 교습했다.

규현은 자신도 춤에 자신 있다고 말했지만 문정희의 실력과 열정에 눌린 모습을 보였다. 

문정희는 방송에서 문정희는 "목사님이 저한테 노래를 하나 하라고 시키셨는데 제가 '너무 떨려서 할 수가 없다. 못한다'라고 했더니 (신도가) '자매님 춤추시는데 춤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라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정희는 "그래서 그게 은혜라면 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어 찬송가를 살사 음악으로 바꿨다"며 살사 음악으로 바꾼 찬송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그걸로 은혜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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