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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자비에 돌란 감독 신작으로 '영화배우 도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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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아델이 연기에 도전한다.

영국 영화매체 스크린데일리는 11일(현지시간) 아델이 자비에 돌란 감독이 연출하는 '더 데스 앤 라이프 오브 존 F. 도노반'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영화에서 아델이 맡을 역할은 정확한 정해지지 않았지만 카메오로서 연기 도전이 긍정적으로 이야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비에 돌란 감독은 아델이 지난달 발표한 '헬로'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아델과 인연을 맺었다. 아델은 10월 28일 키스 에프엠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두려운 일이지만 사실은 자비에와의 작업 후 연기를 해보고 싶어졌다'라고 말해 연기 도전의 뜻을 비쳤다. 이어 "확실히 나는 그를 위해서 영화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자비에 돌란 감독과의 우정을 함께 표현하기도 했다.

'더 데스 앤 라이프 오브 존 F. 도노반'은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약 중인 자비에 돌란의 첫 영어 영화 데뷔작이다. 작품은 제시카 차스테인과 키트 해링턴이 출연하며 가상의 할리우드 스타 도노반(기트 해링턴)과 팬이 교신한 편지가 매스컴에 노출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기성 인턴기자
사진출처=게티이미지코리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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