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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칭화대 15일 교류전

중앙일보 2015.11.12 01:28 종합 23면 지면보기
연세대학교와 중국의 칭화(淸華)대학교가 15일 서울 연세대 캠퍼스에서 정기 바둑교류전을 한다. 연세대 기우회가 주최하고 외교부 및 대한바둑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교류전을 위해 칭화대는 사학과 신입생인 구리(古力·32) 9단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에 맞서 연세대는 구리와 라이벌 관계인 동갑내기 이세돌(32) 9단을 감독으로 초빙했다. 각국에서 25명(졸업생 21명·재학생 4명)씩 선수로 나선다. 구리 9단과 이세돌 9단의 감독 간 번외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 칭화대 측이 개발한 이색 단체전, 프로기사 지도 다면기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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