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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폰 같은 중고 폰, 수리비 반값에 교체

중앙일보 2015.11.12 00:03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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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사닷컴은 전국 80개 지점에서 연간 15만대 이상 중고폰을 매입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트러스트의 폰사닷컴이 ‘2015 소비자의 선택’ 중고폰매매전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폰사닷컴은 연간 15만대가 거래되는 대규모 중고폰 매입 업체이다. 폰사닷컴은 선불폰 개통, 중고폰 판매와 저렴한 비용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는 ‘착한 리퍼’ 서비스 등 중고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러스트 '폰사닷컴'

‘리퍼’ 서비스란 고장 난 아이폰을 가져가면 공장에서 재조립된 신제품으로 중고폰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다. 폰사닷컴의 ‘착한리퍼’ 서비스는 기존 유상리퍼 비용의 절반 가격에 핸드폰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리비용의 반값에 교체가 가능한 리퍼 서비스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진을 최소화하는 정책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중고폰 매입업체 폰사닷컴은 전국 80개의 지점을 오픈하며 빠른 속도로 확장 중이다. 중고폰 및 파손액정 매입 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사업시작 3년 만에 전국 80개 지점에서 연간 15만대 이상 중고폰을 매입하는 업체로 자리 잡았다.

국내 최대의 중고폰 지역망을 갖춰 온라인을 통한 원클릭 택배 서비스뿐만 아니라 국내 어디에서든 집 앞에서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는 지점망을 갖춰 고객이 편리하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높은 중고폰 매입단가로 폰사닷컴은 중고폰 파는 곳 중에서는 유일하게 TV광고까지 진출하며 메이저 브랜드가 됐다. 최근에는 SBS와 함께 중고 휴대폰 매입 캠페인을 진행하며 중고폰 매입업체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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