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의 람대쉬 ST는 수염 특징에 맞게 모터 회전수를 자동 조절하는 똑똑한 면도기다.
파나소닉코리아 '람대쉬'
파나소닉의 람대쉬 ST시리즈는 수염센서기능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수염 특징에 맞게 모터 회전수를 자동 조절하는 똑똑한 면도기다. 최대 1만3000회의 회전력을 갖춘 리니어 모터와 30도 예각 스테인리스 3중 날은 굵고 밀도 높은 수염 등 정리가 힘든 수염을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람대쉬 ST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람대쉬 ES-ST37’는 일반 세안제만으로 거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거품모드는 전원 버튼을 2초 정도 눌러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일반 세안제만으로 면도 시 필요한 거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