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달 이벤트 전개, 정기적으로 신 메뉴 출시

중앙일보 2015.11.12 00:03 8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한솥도시락은 전국에서 6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센텀벡스코점.

‘2015 소비자의 선택’ 도시락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에 한솥의 한솥도시락이 선정됐다.

한솥 '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1993년 7월 첫 매장을 개장했으며, 지난 달 말 기준 6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친근한(Friendly)·신선한(Refresh)·즐거운(Enjoy)·안전한(Safe)·정직한(Honesty)이라는 뜻의 ‘후레쉬(F.R.E.S.H.) 한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철저하게 고객지상주의 문화를 추구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후레쉬 한솥으로 전환한 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허현태 한솥 개발사업본부장은 “본사에서 식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점포 운영이 쉽고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적다”면서 조리 동선과 시간을 최소화해 간편 조리와 포장에 전념할 수 있고 커피·음료·샐러드·반찬·디저트 등으로 추가 매출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서는 찬차마요커피로 찬차마요드립커피·찬차마요아이스커피(파우치)·찬차마요카페라떼(캔커피) 등을 출시했다. 페루 찬차마요커피는 적도 바로 아래 안데스산맥 해발 1500m 이상 고지에서 무농약·무비료 자연재배된 스페셜티급 커피다.

한솥은 이달부터 모든 도시락에 토핑할 수 있는 ‘무농약 청양고추 토핑’을 출시했다. 농산물실명제로 출시한 두 번째 신제품이다.

한솥도시락은 매달 이벤트를 전개하고 정기적으로 신 메뉴를 출시해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맹점주의 로열티가 굳건하고 10년 이상 장수 가맹점이 많은 이유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