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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사용 않는 요거트·치즈메이커 35개국 수출

중앙일보 2015.11.12 00:03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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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첸 요거트메이커·치즈메이커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법이 장점이다.

로이첸이 생산·판매하는 주방용품 전문브랜드 ROICHEN이 ‘2015 소비자의 선택’에서 주방용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로이첸 'ROICHEN'

로이첸은 35개국에 수출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요거트메이커와 치즈메이커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가정에서 요거트와 치즈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진공압력솥은 지난달부터 일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압력과 진공이 되는 솥으로 요리할 때 압력이 발생해 열로 인한 식재료의 수분과 영양분 증발 및 파괴를 최소화했다. 요리 후 불을 끄면 자동으로 내부가 진공 상태가 돼 조리 중 발생한 수분과 솥 내부에 남아 있는 영양소를 간직한 수분이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차단한다. 식재료에서 배출된 맛과 영양이 다시 식재료에 흡수되기 때문에 진하고 깊은 맛을 위해 오래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로이첸 IH압력진공은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편리한 넌스틱력을 더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일본디자인상인 굿디자인,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굿디자인(GOOD DESIGN)과 한국산업디자인협회 주관 핀업(PIN UP) 등을 수상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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