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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학습관리… 온·오프라인 교육 10만 여명 수료

중앙일보 2015.11.12 00:03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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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은 농업인 평생학습관리를 제공하는 농업인력포털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농정원 세종시 이전 개원식 모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의 농업인력포털이 ‘2015 소비자의 선택’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업인력포털'


농업인력포털(www.agriedu.net)에서는 농업인 평생학습관리가 가능하다. 범농업계 교육기관의 교육이력을 관리하며 농업 교육·인력 담당자 및 농업인에게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 정보를 다양한 웹페이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정원은 2014년 기준으로 오프라인 교육 534개 과정을 5만800명이, 온라인 교육 627개 과정을 5만5384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농업인력포털 모바일 웹사이트(m.agriedu.net)도 있다. 집합교육, 온라인교육 등을 제공해 기기에 상관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년 현재 모바일 온라인교육은 21개가 진행 중이다. 2016년엔 31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집합교육은 교육기관·교육일정·교육과정 등의 계획을 조회·신청하고 직접 교육기관으로 찾아가서 받으면 된다. 현장실습장·농장 등에서 예비농업인(귀농귀촌, 농고·농대생 등), 농업인(전문농업인·후계농업인 등) 대상으로 품목기술·귀농귀촌·농업경영 등을 실시한다. 집합교육비는 농고·농대 학생교육을 제외하고 자부담 비용이 30~40% 정도 된다.

온라인교육은 교육일정·교육과정·이수시간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으면 된다. 온라인 교육은 1년에 6기를 진행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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