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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 핵심 UDCA 주성분…국가대표 간기능개선제

중앙일보 2015.11.12 00:03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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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우루사가 ‘2015 소비자의 선택’ 간기능개선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우루사'

‘간기능개선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뛰어난 효능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기능개선제로 자리잡았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Ursodeoxychol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제다. UDCA 성분과 함께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B2를 함유하고 있다.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루사는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 없으며, 매일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우루사는 체내 이로운 담즙산의 성분이자 웅담의 핵심성분인 UDCA를 주성분으로 한다. UDCA는 미국 FDA등 세계 각국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성분으로 간 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해독작용을 활성화 함으로써 유해한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하게 제거될 수 있게 도와주며, 간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UDCA는 활성산소를 직·간접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으로 간 섬유화의 진행을 지연시키고 간 기능 수치를 개선시키는 효과도 입증된 바 있어 간 건강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UDCA등을 통해 간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체내 해독을 통한 노폐물의 배출뿐 아니라, 대사기능 촉진에 도움이 되며, 영양소의 합성 및 저장 기능이 좋아져 결과적으로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간은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 및 노폐물의 75%를 해독하는 주요 해독기관이자 면역기관으로 건강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는 장기지만 손상될 것을 대비해 충분한 예비기능을 비축하고 있는 탓에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어 간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간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극심한 피로나 권태감이 대표적이다. 술에 금방 취하고 깨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증상, 대변이 희고 소변이 진한 갈색을 띠거나 손톱이 하얗게 변하고 세로 줄무늬가 생기는 증상, 피부가 노랗고 가려워지는 증상 등이 있다. 여성들의 경우는 생리 불순, 남성들의 경우 성기능 장애나 여성 유방증이 생긴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 봐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증상들이 모두 간질환에서만 나타나는 특이적인 증상은 아니므로, 증상에만 의존하지 말고 평상 시 간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간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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