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일랍미 이태임, 애절한 눈물 연기…안방극장 통할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0 18:15
유일랍미 이태임
이태임
이태임

유일랍미 이태임

'유일랍미'에서 이태임이 애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6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태임은 극 중 건어물녀의 모습이 아닌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모습으로 변신, 애절한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슬픈 표정과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오창석을 응시하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유일랍미' 4회에서는 과거 연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박지호(이태임 분)와 한건웅(유일 분)의 재회 이야기가 그려진다. 젊은 나이에 촉망받는 이사로 성장한 건웅의 모습을 본 지호는 백수로 지내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괴감에 괴로워한다.

드라마H 관계자는 "이태임은 극 중 박지호의 상황과 감정에 몰입,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며 "혼신의 눈물연기로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태임의 폭풍 눈물 연기가 안방극장을 울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10일 드라마 '유일랍미' 촬영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10일 드라마 ‘유일랍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10일 오후 3시경 이태임이 인천에서 진행된 촬영을 끝낸 후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마가 찢어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유일랍미 이태임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