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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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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com)이 발간하는 가이드북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됐다.

루이 비통은 최근 서울을 포함한 25개 도시 단행본으로 구성된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에 수록된 콘텐트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1998년 처음으로 출시된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유명 갤러리와 박물관에서부터 숨겨진 골동품 가게와 맛집에 이르기까지 각 도시의 특성을 전문기자와 사진작가가 직접 취재해 엮어낸 가이드 북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방콕·시카고·프라하·로마 등 도시 4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기존에 발간된 서울·런던·홍콩·로스앤젤레스·마이애미·뉴욕·베이징·상파울루시드니·도쿄·베니스 등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추가된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은 단행본 내 업데이트된 여행정보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여행자로 하여금 마치 지역 주민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과 레스토랑, 바, 카페, 디저트 카페, 상점은 물론, 스파, 골동품 가게, 디자이너의 공간과 박물관, 갤러리 등과 관련한 폭넓은 정보와 더불어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산책 코스, 문화 이벤트 등 폭넓은 정보를 수록했다. 다양한 도시의 현지 생활을 담은 스냅 샷, 해당 장소의 공식 홉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 등도 함께 제공된다.

루이 비통은 이번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각 도시별 가이드에서 콘텐트를 선별, 사용자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을 먼저 제공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파리 편의 풀 버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25개 도시를 소개하는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의 풀 버전은 영어와 불어 두 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은 달러와 유로로 결제할 수 있다. 가격은 9.99유로(약 1만2400원), 10.99달러(약 1만2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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