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4' 국내 출시

중앙일보 2015.11.10 14:36
기사 이미지

[사진=서피스 프로4 제품 소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9일 서피스 프로4를 국내에 출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일 서울미술관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강점을 담아 만들어진 서피스 신제품을 소개했다.서피스 프로4는 동영상 기준으로 최대 9시간 사용 가능하다.

인텔의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보다 성능이 30% 개선됐다. 서피스 시리즈 중에선 처음으로 인텔 코어 M모델도 제공하며 소음과 발열,전력소비를 모두 이전 제품보다 낮춘 것이 특징이다.

얼굴 인식 카메라 탑재가 되어 있어 생체 인증 보안기능인 '윈도우 헬로우'를 활용하면 패스워드 없이도 쉽게 로그인할 수 있다.마그네슘 소재 바디를 채용했고 USB 3.0, 마이크로SD카드 리더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지원한다. 화면은 12.3인치 크기로, 실물과 같은 이미지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서피스 프로4의 펜은 종이에 볼펜으로 필기를 하듯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실버와 블랙,블루,레드 중에서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다.펜을 한번 클릭하면 원노트가 나타나 빠른 메모를 할 수 있다. 윈도우10 기반으로 영화감상과 게임도 가능하며 500만 화소 전방 카메라와 800만 화소급 자동초점 기능의 후방 카메라를 장착해 사진촬영과 셀카, 고화질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가격은 CPU와 메모리에 따라 다르다. 인텔 M CPU 장착한 4GB(기가바이트)은 119만9000원,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i7에 16GB메모리 제품은 289만9000원선. 이와는 별도로 액세서리는 커버가 17만4000원에, 서피스 펜은 8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현예 기자 hykim@joongang.co.kr
기사 이미지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