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인천공항 크레인 붐대가 부러져 3명 사상

중앙일보 2015.11.10 11:30
기사 이미지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기사 이미지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기사 이미지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기사 이미지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기사 이미지
[사진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장에서 이동식 크레인 기둥이 부러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10시10분쯤 운서동 인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3단계 신축 공사장에서 10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550t) 기둥 중간 부분이 부러졌다. 사고로 근로자 황모(46)씨가 숨지고 크레인 기사 김모(57)씨와 또 다른 근로자 김모(46)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 등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긴 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제2여객터미널 신축 건물 위에 설치할 아치형 철골 구조물을 들어올리다가 크레인이 부러지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불러 크레인의 정비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사진 인천경찰청]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