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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가수 허영생 화보집 수익 가로챈 전 매니저 기소

중앙일보 2015.11.10 10:08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그룹 'SS501' 멤버인 가수 허영생씨(29)의 수익을 가로챈 전직 매니저 전모(35)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허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에서 총괄매니저로 근무하던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허씨의 일본 화보 촬영 수익금 450만원을 횡령하는 등 8차례에 걸쳐 허씨의 수익금 8530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전씨가 자신의 은행계좌로 허씨의 수익금을 관리하면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한 허씨는 지난 7월 군 복무를 끝내고 복귀 준비중이다.

김백기 기자 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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