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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웅산 수지, 미얀마 총선 승리 선언 … 막 내리는 53년 군부 독재

중앙일보 2015.11.10 02:22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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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상징인 아웅산 수지 여사가 9일 양곤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당사 발코니에서 총선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그가 이끈 NLD는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집권여당 통합단결발전당(USDP)은 이날 패배를 인정해 53년간 지속된 군부 독재는 막을 내리게 됐다. 수지 여사의 왼쪽 새끼손가락에 묻은 보라색 잉크는 한 사람이 두 번 투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칠한 것이다. 최종 개표 결과는 이달 중순 나올 예정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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