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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승훈, 미모의 여성과 녹화장에서 '그린라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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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신승훈 사진=해당 방송 캡쳐]


'힐링캠프 신승훈'
'신승훈 25주년'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승훈이 시청자 MC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특별한 오프닝인 ‘신승훈 쇼’를 개최했다. 오프닝으로 순식간에 본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든 그는 안경까지 벗고 신비주의까지 해제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제 신승훈이 출연한다.

아름다운 선율의 밴드 연주와 MC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가요계의 조상 신승훈은 “1990년 11월 1일에 데뷔,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났습니다”라며 은근 셀프 자랑을 하더니, 데뷔 곡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은 노래를 마치고 “가수는 박수에 민감합니다”라며 25년 차 베테랑 가수답게 자연스럽게 박수를 유도하는가 하면, ‘신승훈 쇼’를 방불케 하는 팬 조련으로 시청자 MC들을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어 “로또를 맞은 것 같다”는 환호를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신승훈을 보기 위해 힐링캠프 녹화장을 방문한 미모의 여성에 신승훈은 "500명 중에 단연 눈에 띄는 분이 한 분 계시다"고 했고, 이에 그 여성은 "신승훈씨를 보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왔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힐링캠프 MC 서장훈은 "썸을 탄다"라며 윽박지르듯 놀렸고, 신승훈은 이내 "티났어?"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게 했다.

특히 신승훈은 자신을 처음 본다는 중2 시청자 MC에게 뒤끝이 작렬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는 결국 “나 신승훈 아저씨야~”라고 돌발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까지 벗어던지고 ‘섹시한 상남자 다람쥐’로 변신해 신비주의를 해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그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섹시한 상남자 다람쥐’로 변신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힐링캠프는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힐링캠프 신승훈'
'신승훈 25주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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