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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휘닉스파크, 막강 혜택으로 스키어 맞는다

중앙일보 2015.11.09 18: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휘닉스파크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개장 20주년을 맞아 예년봐 막강해진 이벤트와 즐길거리로 스키어·스노보더를 기다리고 있다. 휘닉스파크는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개장과 가장 늦은 폐장을 계획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무대
강습 프로그램·셔틀버스 강화

올해 시즌권은 혜택이 한층 더해졌다. 편리해진 교통이 가장 눈에 띈다. 대구·부산·구미·창원·마산·대전·청주·충주·천안·아산·세종·아산·탕정 등 지방 13개 도시로 무료셔틀 노선을 확대했다. 또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했으며, 이용 인원과 관계없이 셔틀버스를 매일 운영한다. 시즌권은 휘닉스파크 홈페이지(pp.co.kr)와 인터넷 쇼핑몰 G마켓·옥션·11번가·CJ몰·위메프·쿠팡에서 판매한다.

안전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한 무료 강습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처음 타는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장비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입문자 강습을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강습을 원하는 고객은 장비 대여 후 스키학교 데스크에 입문자 무료강습을 신청하면 된다. 시즌권 소지자를 위한 레벨테스트도 무료로 진행한다. 국가대표급 강사진에게 무료로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점검 받고 부족한 부분은 원포인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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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처음 이용하는 초보 스키어나 노약자도 걱정 없이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P맨(스키장 도우미) 서비스도 진행한다. 도우미들은 입장권 구매부터 장비 대여 및 운반, 착용, 강습 신청 등 스키장 이용의 전반적인 부분을 도와준다.

4~12세 어린이를 위한 스키학교 전용 슬로프도 있다. 축구장 크기의 면적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강습장’은 전용 무빙워크와 어린이 스키학교 전용 장비 대여 및 휴게 공간을 갖췄다. 또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강습부터 장비 대여, 식사와 간식, 휴식 시간까지 담당 강사가 책임진다.

개장 20주년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국내 최초로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평생 스키시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생 시즌권 외에도 2016~2017 시즌권, 휘닉스파크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휘닉스파크와 같은 해에 태어난 1995년생 할인 행사도 있다. 생일자 본인 리프트 무료, 동반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777을 앞둔 12월25일에는 푸짐한 경품이 담긴 럭키백을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기가수 공연 및 클럽 디제잉 파티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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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긴 뒤에는 워터파크 ‘블루 캐니언’에서 한기와 피로를 날려보자. 실내에서 따끈한 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야외 이벤트탕에서 몸을 녹이며 슬로프를 감상해보자. 폭 3m, 길이 125m에 이르는 야외 유수풀도 색다른 재미다. 아이가 있다면, 유아 전용 놀이공간인 개구리풀을 추천한다. 1577-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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