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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5회 오후 5시 예고] '여당 내 쓴소리꾼' 새누리 정두언 의원을 만나다

중앙일보 2015.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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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내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온 정두언 의원(58)이 9일 오후 5시 중앙일보 인터넷 생방송 ‘직격인터뷰’ 24회에 출연한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 내 중도 성향을 가진 의원으로 당 내에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의원은 지난달에도 국방위원장으로서 KF-X(한국형 전투기) 사업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목소리를 내 국방부 예산 확충에 제동을 걸었다.

'정 의원이 새누리 유승민 의원과 함께 야당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도 들려온다.

이에 직격인터뷰 진행자인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은 이날 "유 의원과 함께 ‘비박계’로 불리고 있는데 당사자들은 어떤 이야길 나누고 있는지"를 물을 예정이다. 또, 정 의원이 직격탄을 날렸던 KF-X사업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쓴소리에 대한 질문을 한다.

9일 오후 5시에 생방송 되는 ‘직격인터뷰’는 중앙일보 오피니언 코너 ‘오피니언 방송’(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을 통해 생방송 된다. 중앙일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김하온 기자 kim.ha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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