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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밤비

중앙일보 2015.11.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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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그냥 걷는다.
비에 젖은 낙엽 밟을세라.

 
낙엽이 뚝 떨어진다.
곱게 물든 나뭇잎 하나 둘.
하늘에 대랑 매달려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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