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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바닷가 따라 제주 한바퀴 … 234㎞ '자전거 올레길' 열렸다

중앙일보 2015.11.09 01:21 종합 2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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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판 제주 올레길’이 열렸다. 바닷가를 따라 제주도를 한바퀴 도는 총길이 234㎞의 ‘제주 환상 자전거길’이다. 기존 자전거길 50.7㎞에 해안도로를 따라 새로 정비한 183.3㎞가 연결돼 타원형의 섬을 자전거로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성산일출봉 같은 유명 관광지를 지나간다. 남원 엉알해변, 한담 해안도로, 월령 선인장 군락지 등 숨은 명소 역시 자전거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동호인 수준의 실력이면 휴식·식사시간을 포함해 이틀 안에 일주가 가능하다. 올레길 26개 구간 중 해안 쪽으로 나 있는 16개 구간 127.8㎞와 길이 겹쳐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병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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