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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헌법학』 중국어로 출간

중앙일보 2015.11.09 00:47 종합 2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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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성낙인 서울대 총장의 저서 『헌법학』(15판)이 중국어 법학교재로 출간된다.

 서울대는 지난 7일 상하이외국어대 홍커우 캠퍼스에서 성 총장의 헌법학 번역서 출판 기념식이 성 총장, 장펑 당서기, 차오더닝 상하이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초판 출간 이래 15판이 나온 헌법학은 성 총장이 강의와 연구 성과를 정리한 헌법학 이론서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분석에 따르면 인문·사회계열 전체 교수 저서 중 피인용율 1위로 집계됐다. 성 총장은 출판기념식에 이어 9일부터는 베이징대·칭화대 총장회의에 참석, 대학 간 연구협력 등을 논의한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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