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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시청률 최고 8.6%…"응답 시리즈 명성 이어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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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사진 tvn 캡처]


'응답하라 1988' 시청률 최고 8.6%…"응답 시리즈 명성 이어간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가 드디어 시작했다.

지난 6일 첫방송을 한 '응팔'은 80년대 푸근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1회 ‘손에 손잡고’ 편이 평균 시청률 6.7%,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코믹 가족극’답게 남녀 10대~50대 시청층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가구 / 전국 기준)

‘응답하라 1988’ 1화 ‘손에 손잡고’ 편은 1971년생, 올해로 마흔 다섯이 된 성덕선(배우 이미연)의 내레이션으로 막을 열었다. 도봉구 쌍문동 골목을 공유하는 ‘동일이네’와 ‘성균이네’, 그리고 그 골목에서 나고 자란 ‘골목친구 5인방’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금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인 이웃간의 ‘정’, 마치 ‘공기’와 같아 존재의 소중함을 잘 알아챌 수 없는 가족 등 촌스럽지만 마냥 정겹고 푸근했던 80년대 감성을 다뤄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응답하라 1988 [사진 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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