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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사 로켓' 아직 현대화·정밀화 되지않았나?

중앙일보 2015.11.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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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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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사 로켓(방공 요격 로켓)’의 현대화·정밀화를 지시했다고 노동신문이 3일자 지면을 통해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서부전선에서 황병서 군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오금철 부총참모장,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리병철 당 제1부부장,국방과학부문 관련자 등과 함께 고사사격훈련을 지켜봤다.이날 사격훈련에는 서부전선에 배치돼있는 4개의 방공부대가 참가했다.

‘사격훈련은 현대화한 고사 로켓의 기술상태와 서부전선 방공부대의 실전능력을 점검하고,다종의 신형 고사로켓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목적으로 실시됐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고사로켓의 현대화·정밀화를 다그치고,다종의 신형 고사로켓개발을 주문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1면에 8장의 사진과 함께 이번 훈련을 보도한 노동신문은 훈련 장소와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신문에 실린 김정은의 웃는 사진 2장은 김정은의 시선만 다른 연속사진이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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