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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정부, 신개념 의료기기 매년 1000억 투자

중앙일보 2015.11.03 01:20 종합 22면 지면보기
내년부터 정부가 의료기기 관련 연구개발(R&D) 예산의 30% 이상을 신개념 의료기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한 진단·치료기기, 헬스케어 앱 등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액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수입제품 일색인 의료기기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개발 회사를 키우고, 외국에 의료기기·의료서비스를 패키지로 수출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바이오 미래전략 ’를 2일 발표했다.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2020년까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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