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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 外

중앙일보 2015.11.03 01:14 종합 25면 지면보기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오네긴’이 6~8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독일에서 내년 7월 은퇴하는 강수진의 국내 마지막 무대다. ‘오네긴’은 나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처녀 타티아나의 격정 멜로를 그린 드라마 발레다. 1577-5266.

◆탤런트 박해미가 제작 및 예술감독을 맡은 하이틴 뮤지컬 ‘New 하이파이브’가 3일 오후 3시, 7시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서울·천안·고양을 잇는 전국 무료 순회공연이다. 070-8153-7478.

◆국립민속박물관이 16일까지 ‘마음 담은 솜씨전’을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실시한 80여 개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 300여 점과 활동 사진 등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02-3704-3114.

◆뮤지컬 ‘씨왓아이워너씨(See what I wanna see)’가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공연된다. 일본 영화 ‘라쇼몽’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각자 다르게 느끼는 진실과 거짓에 대해 다룬다. 박은석·최재림 등이 출연한다. 02-796-7078.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이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스튜디오76에서 열린다. 15개 극단 참가. ‘영웅의 역사’ ‘마지막 춤’ 등 15개 작품을 선보인다.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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