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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독녀, 정체는 리포터 박슬기로 드러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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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불독녀, 정체는 리포터 박슬기로 드러나…

MBC '복면가왕' 1R 두 번째 대결은 자유로 여신상이 승리했다. 불독녀의 정체는 방송인 박슬기였다.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코스모스와, 가왕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불독녀와 여신상은 두 번째 대결에서 여신상이 승리를 거뒀다. 이에 불독녀는 별의 솔로무대로 '12월 32일'을 선보였다.

앞서 맑은 고음과 섹시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불독은 감수성 풍부한 목소리로 노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가면에 가발까지 벗어던진 그녀의 정체는 방송인 겸 리포터 박슬기였다. 늘 망가진 모습만 보이던 그녀의 진지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슬기는 높은 힐에 스티로폼까지 발바닥에 부착해 변장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친한 김구라까지 못 알아봤고 박슬기는 "구라 오빠가 못 알아본 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나깨나 안전제일’은 56대 43으로 ‘월미도 바이킹’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월미도 바이킹의 정체는 K2의 김성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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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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