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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주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

중앙일보 2015.11.01 13:33
1일 오전 6시40분쯤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의 한 쓰레기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103㎡ 크기의 2층 공장 건물 1동과 1층 건물 3동이 모두 불에 탔다. 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 2명이 있었으나 신속하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원주소방서는 현장에 펌프차 13대와 물탱크 3대, 구급차 2대, 굴삭기 1대 등 39대의 진화 장비와 소방대원 등 223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야적된 재활용 쓰레기를 굴삭기로 뒤집은 뒤 꺼지지 않은 잔불을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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